에메랄드 색 대문과 텃밭이 아름다운 곡성 대표 가정집입니다. 서편네 민박의 운영 모토는 '안전, 청결, 편안함'입니다. 1988년 건립된 슬라브 구조로 주인이 사는 본 건물과 분리된 단독 별채이며, 완전주거지역이기 때문에 주변 소음 없이 숙면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. 마당은 정원, 텃밭, 주차장으로 구분되어 편안하게 마당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공간 활용 및 활동이 편리합니다.
개별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, 특히 자전거 여행객의 장비 보관이 안전하고 용이합니다.
곡성 군민회관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